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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ok/Book Report

[경제/경영]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

행뽀오 2024. 4. 12. 01:42
제목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
저자 프레이저 도허티
출판사 비즈니스북스
출판일 2017-12-11
페이지 p291
독서 기간 2024-04-10 ~ 2024-04-11 (2일)
책의 주제 사업은 아이디어에 깊게 파고들기보다,
빠르게 행동하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.

 

책의 저자

  • 할머니에게 배운 '슈퍼잼'으로 16살에 영국 대형 슈퍼마켓 역사상 최연소 납품업체 사장이 된 영국에서 가장 성공한 젊은 사업가
  • 슈퍼잼 뿐만 아니라 영국 최대 온라인 크래프트비어 소매업체 'Beer52'를 공동 창업해 설립 2년 만에 300만 파운드 (한화 약 45억) 매출 달성
  • 회원제로 원두를 판매하는 'Envelop Coffee'를 공동 설립
  • 현재는 런던메트로폴리탄 대학교에서 역사상 최연소 객원 교수로 활동하며 창업과 스타트업의 노하우를 전파 중

추천 독자

  • 사업을 막 시작하려는 사람
  • 사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
  • 창업 Process가 궁금한 사람

책을 읽게 된 동기

  • 경제적 자유를 위해 투자소득과 사업 소득에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.
  • 투자 소득과 관련하여 주식, 부동산 투자 관련 서적을 읽어 보았고 이번에는 사업 소득에 대해 알아보고자 했다.
  • 사업을 마음 먹은 것은 아니지만, 사업은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는 것인지 궁금해 이 책을 선택했다.

책의 내용 (줄거리)

<Part1. 사업의 이유> 

아이디어를 온 동네에 알려라 - p24

- 아이디어가 입 밖으로 나와 토론의 장을 거치지 않는다면 희미한 성공의 기회마저 사라질 것이다

- 아이디어와 관련된 일을 하거나 과거에 했던 사람들, 그 업종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당사자에게 의견을 구하라

- 당신의 감정이 상할까 눈치보지 않을 사람, 당신이나 당신의 아이디어와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을 찾아라

 

기꺼이 시도하라 - p34

-    성공이란,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그 일로 아침을 시작하는 것   

 

당신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다 - p53

- 당신에게 어떤 아이디어가 있든 누군가 그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. 

- 그러니 남들보다 먼저 시작해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행위 자체가 성공이냐 실패냐를 결정지을 수도 있다.

 

48시간 창업 프로젝트 - p53

- '적당히 괜찮은 단순한 아이디어'를 일단 실행에 옮기고 상황에 따라 변화와 개선을 시도하는 편이 옳다

- 시작 단계이므로 수백 달러 정도만 지출해서 몇몇 고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보라. 브랜드 개선은 나중에 형편이 나아졌을 때 해도 늦지 않다.

 

온전히 집중하라- p61

- 사람들은 하루에 텔레비전, 신문, 유튜브 동영상, 문자 메시지, 전화통화 등을 통해 온종일 정보를 얻는다

- 이 과정에서 우리는 잠시 멈춰서서 한 번에 한 가지 일을 깊이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  

- 그 순간에 집중하고, 하고 있는 일을 즐긴다면 인생을 보다 충만하고 신나게 살 수 있다. 관심을 기울일 선택지가 지나치게 많으면 결국 산만해진다.


<Part2. 아이디어 찾기> 

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 - p71

- 그저 남들보다 조금 다르거나, 낫거나, 싸거나, 빠르면 성공한다

- 하지만 독창정인 스토리, 독창적인 브랜드야말로 성공의 열쇠다. 아이디어는 독창성보다 진실성이 더 중요하다

-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심한 이유가 무엇인지,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, 어떤 신념이 있는지 생각해보라. 

 

캘리포니아행 티켓을 끊어라 - p75

- 멋진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러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, 기업가 정신의 세계적인 중심지인 캘리포니아나 뉴욕으로 가라

- 어떤 사업을 하든 그 분야에서 일하는 미국인들의 블로그를 확인하고 미국인들과 대화도 나눠보라. 구할 수 있는 잡지도 구독하라. 목적의식을 뚜렷하게 세우고 고국으로 가지고 돌아갈만한 좋은 아이디어를 찾아보라

 

우선 2등이 돼라 - p76

- 빠른 추격자 전략은 효과가 좋다.

- 현실화되고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신중하게 살펴보고 따져보는 것이 현명한 태도다. 분석이 끝나면 가능한 빨리 나만의 모방작을 만들어라.

 

영감은 어디서 얻을까 - p81

[스타트업 잡지 및 블로그]

- 세계 : The Next Web, TechCrunch, <Fast Company>, <Wired>, Springwise, Trendspotting, CoolHunting, PSFK

- 한국 : 벤처스퀘어, 비석세스, 프래텀, 데모데이, 아웃스탠딩, 모비데이즈

 

[시장에서 떠오르는 브랜드 파악]

- 세계 : TheDieLine, Lovely Package, The Drum (영국), <The Grocer> (영국)

- 한국 : 매일경제신문 책 <프랜차이즈 트렌드>

 

[인큐베이터, 액셀러레이터 홈페이지] → 전세계 스타트업의 최신 소식을 알 수 있고 펀딩, 사무공간, 멘토링 기회 제공

- 세계 : Combinator, Wayra, Seedcamp, Tech Stars, Lunchbox, DreamITVentures, SeedRocket, AlphaLab, BootupLabs, Shotput Ventures, Capital Factory, 500startups, StartupBootcamp

- 한국 : 액셀러레이터리더스포, 스파크랩, 벤처스퀘어, 퓨처플레이, 프라이머, 디캠프, 블루포인트파트너스, 액트너랩, 더벤처스, 팁스 TIPS (VC액설러레이터 중심으로 운영되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 지원 프로그램)

 

아이디어 발굴 과정 (p83~106)   

- 나의 관심사 나열하기 → 관심 이유 적기 → 문제점 찾기 → 사업 모델 차별화하기 (문제점 해결책을 적용) →아이디어 선택하기 → 시장 규모 알아보기 →훌륭한 아이디어인지 판별하는 체크리스트 


<Part3. 진행 순서 정하기> 

할 일 진행 순서 정하기 - p112 ~ 139   

1. 할 일 목록 만들기

2. 고객과 대화하기 : 제품에 대한 고객의 의견, 고객의 요구사항, 고객의 평소 구매 제품 등 파악

3. 바이어와 대화하기 : 바이어의 피드백 얻기. 바이어는 생각보다 많은 아이디어를 준다

4. 경쟁사 분석하기 : 기업별로 강점과 약점, 최적 가격, 고객의 선호 파악

5. 전문가에게 묻기 : 그 시장에서 일해본 사람한테 조언 얻기.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. 

6. 아이디어 강화하기 : 시장 조사 및 잠재고객 인터뷰를 토대로 피듣백 반영하기 

7. 4P로 아이디어 정희하기 : Product, Promotion, Place, Price


<Part4. 제품 만들기> 

제품/서비스에 따른 생상 방안 소개

- 제조 아웃소싱, 중국 제조, 알리바바, 모바일 기반 서비스 등


<Part5. 강렬한 브랜드 만들기> 

하나의 메시지를 전하라 - p170

- 브랜딩의 핵심은 제품을 구입해야 할 뚜렷한 이유를 선택해 그 메세지를 전달하는 데 온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하는 것

 

브랜드 만드는 과정 - p172 ~ 185

1. 이름 만들기 : 이름은 그저 아무 의미도 없는 단어일 뿐.  사람들이 듣고 잊지 않을만한 이름을 하나 고른다. 이때 다른 상표를 침해하지 않아야 하며 도메인 이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

2. 상표 점검하기 : 사업이 커지면 신경써라. 다만, 다른 사람의 상표를 침해하지 않는지 특허청에서 확인해라 

3. 무드 보드 만들기 : 브랜드 디자인 과정이다. 말하려는 바를 무드 보드로 표현하고, 내게 영감을 준 브랜드를 직접 작업했던 디자이너를 찾아 연락하는 것을 추천


<Part6. 첫날부터 홈페이지 열기> 

홈페이지 제작 과정

1. 따라할 만한 모델 찾기 : 성공한 레이아웃에서 얻은 단서와 본인만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하고, 나중에 최적화해라

2. 실물 모형 만들기 : 미리 제작된 템플릿을 이용해도 좋다. 이후, 스스로 사이트를 구축하거나 전문가, 디자이너, 개발자에게 보내라. 스스로 구축해도 충분하다.

3. 제품 이미지 촬영 : 오프라인에서 고객에게 제품을 보여줄 때 처럼 생생하게 와닿도록 촬영하라.

4. 리뷰앱 활용, 실시간 채팅/연라처 양식/FAQ 구축, 결체 처리, 회사 이메일 및 전화번호 등록, 사이트 약관 작성 등


<Part7. 첫 번째 고객 찾기> 

기업 홍보 방법 소개

- 직거래 장터, 구글, 리타겟팅, 소셜커머스, 예약주문 판매, 블로거, 무료 샘플, 인쇄물, 데이터 구매, 박람회, 제휴 등


<Part8. 마무리> 

제품을 수익성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이후의 과정 

- 법인 등록, 계좌 개설, 우편 주소 만들기, 크라우드 펀딩, 팀원 발굴, 수출, 사회적 목적 등

 

책을 읽고 난 후 생각이나 느낌

  • 결론은 '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력'이라고 이야기한다. 애초에 완벽한 아이디어는 없다. 그리고 내가 생각한 것은 이미 누군가도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. 따라서, 일단 부딪히면서 빠르게 수정해 나가는 것이 유리하다.

 

  • 2장부터는 저자의  '슈퍼잼', 'Beer52', 'Envelop Coffee' 설립 경험을 토대로 사업이 전개되는 일련의 과정이 나온다. 여기서 저자의 사업 노하우를 많이 배울 수 있다. 특히, 표 형식의 아이디어 Tool은 사람들이 시간을 가장 많이 쓰는 아이디어 구상 단계를 단축시키는데 유용하다. 또한 다양한 사업 제품/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, 홍보 방법들을 소개해준다. 그리고 각 Process마다 업무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사이트들이 알려준다. 사업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'사업 실용서'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.

 

  •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저자 부모님의 가르침인 '성공이란,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그 일로 아침을 시작하는 것'이다. 책을 읽으며 '나는 어떤 사업을 하면 좋을까?'라고 생각했을 때, 내가 특별하게 좋아하거나 잘 아는 분야가 없다는 것을 느꼈다.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될 것 같다. 그것에 미쳐보고 싶다. 

 

적용할 점

내용 완료 여부 
내가 좋아하는 것, 멋있다고 생각하는 분야 나열해보기
→ 사업은 아니더라도 나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.
 
아이디어 구상 단계 처음부터 끝까지 해보기
→ 한 번 해보면 사업 아이템을 고안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진 않을까 싶다.
 
책에서 소개해주는 엑셀러레이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스타트업 트랜드 분석해보기.